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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에 나쁜 영향의 ED약제


성적으로 정상적인 남성이 흥미로 발기 부전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은 후에 발기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연구 결과가 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발기 부전 치료제를 사용하는 성적으로 정상적인 남자들은 마음에서 비롯되는 유형의 심인성 ED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발기부전이 없는데도 ED치료약을 여가용으로의 사용은 ED약제에 대한 의존성을 심리적으로 지속적으로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젊고 건강한 남성들 사이에서, ED약품을 노년층의 남성들보다 더 자주 그것도 여가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발기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것과 관련이 있었는데, 이는 곧 발기 부전과 관련이 된다.

이 연구는 '성과학 저널'에 실렸다. ED는 미국에서 약 3천 4백만명의 남성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그 증상이 더 많아진다. ED는18~39세 남성의 약 10%가 영향을 받는다. 60세 이상 남자의 70%이상이 영향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 남성의 미국 성인들 사이에서 비아그라의 사용이 크게 증가했다고 한다. 1998~2002년사이에 이 연령대의 사용은 300%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이러한 충격적인 데이타에 대해서 연구팀은 자세히 조사를 했다. 조사 대상자는 1,200명의 남성들이었고, 평균 나이는 약 22살이었다. 대부분의 대상자가 의사로부터 ED진단을 받은적이 없었다.

발기에 나쁜 영향의 ED약제

조사 시작일 기준으로 지난 4주 동안의 성적 기능, ED치료약의 복용 여부, 사용 횟수에 대해서 대상자들을 조사 했다. 대상자들의 발기할 수 있는 기능, 오르가즘, 성욕, 전반적인 성에 대한 만족도, 발기와 유지하는 능력, 성적 자신감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수치로서 조사했다.

그 결과, ED치료약을 처방받은 ED환자에 비해 레저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ED치료에 대해서 신뢰도와 전반적인 만족도가 낮았다고 보고했다. 이것은 심리적으로 발기에 대한 자신감이 감소되는 것을 말하고, 곧 발기 부전과 부정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만족도가 낮았던 확실한 원인을 설명할 수는 없다. 연구팀은 레저용 사용자에 속했던 젊은 남성들이 실제로 ED를 가졌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미래의 성적인 상황에 대한 자신감의 결여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처럼 여가용 ED치료약의 복용자가 자신의 행동에 지나치게 민감해 지면 심리적으로 위축 된다.

또 다른 추측은 성 건강 문제를 비교적 젊은 나이에 의사와 상담하고 싶지 않을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의사의 진찰 없이 처방전 없이 인터넷을 통해 의약품을 샀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전문의를 만나도 젊고 건강한 남성의 성생활을 의심하지 않는 풍토에도 문제가 있다고 한다. 상세한 진단을 하다 보면, 요도로 가는 혈류가 막힌다든가, 고혈압이나 당뇨병이 있다든가 하는 발기부전의 증상의 원인이 발견 될 수 있다.

이 연구는 익명으로 온라인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기 때문에, 지극히 개인적인 사항도 작성되어 보고되었다는 점에서 신뢰성이 어느 정도는 갖추어져 있는 분석이다. 연구원들은 이 연구 결과에 대해서 그 원인을 찾았지만 명확한 이유를 찾지 못 했다. 결론적으로는 여가용으로ED약제를 복용했다고 신고한 일부 남성들이 실제로 ED를 갖고 있었을 수 있었다고 추측하고 있다.

이러한 조사내용에 대해 시알리스와 비아그라 제조사의 대변인에 따르면, ED치료약은 ED가 없는 사람들의 오락적 사용을 위해 고안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릴리사의 대변인은 시알리스는 처방전으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되었으며 릴리사는 의약품 설명서에 레크리에이션 용도로 ED치료약을 사용하면 안된다고 명기되어 있다고 한다. 파이저사는 비아그라는 18세 이상 남자 중 발기 부전으로 진단 받은 사람에게 사용이 승인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