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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형 당뇨병에 걸릴 확률과 발기부전


발기부전(ED)을 경험한 40세에서 60세사이의 남성의 경우 정상적인 남성에 비해 제2형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발기부전이 없는 남성의 50분의 1이 제2형 당뇨병을 가질 확률이 있는데 반해, 발기부전이 있는 남성의 확률은 10분의 1이다. 이 것은 ED과 제2형 당뇨병 사이의 관련성뿐이라는 것을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의 관련된 건강 문제들 사이에서의 인과 관계는 입증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미국의 가족 의료 연보 제7권 8월호에 출판되었다.

제2형 당뇨병과 발기부전과의 관계

이 연구를 위해 연구 팀은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 국립 건강 영양 검사 조사에 참여한 4,500명 이상의 남자들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연구원들은 그 그룹에서 고혈압, 고지혈증 그리고 제2형 당뇨병과 발기 부전의 연관성을 살펴보았다. 연구원들은 발기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유지하는 ED증상의 대상자들에게서 고혈압 혹은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사이에는 어떤 연관성도 발견하지 못 했다. 제2형 당뇨병에 대해서는 연관성을 발견했는데, 정상적인 남성들에서는 약 3퍼센트가 이 병에 관련되어 있는데 반해, 발기부전증을 가진 남성들에게서 약 11퍼센트라는 것을 알아냈다. 결과적으로 이 연구는 40에서 60세 사이의 남성의 당뇨 진단 대상자 중 발기 부전이 있는 남성의 당뇨 비율이 19%인 데 비해, 발기 부전이 없는 남성의 당뇨병 비율은 3%인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발견은 ED이 있는 남성들이 오랫동안 진단 받지 않은 당뇨를 앓아 왔을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즉, 이 연구는 발기부전의 원인의 하나를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인식하고 있고, 다른 의학적 문제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당뇨나 고혈압, 콜레스테롤 수치는 분명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느끼기 힘들다. 발기부전증이 있는 남성들은 당뇨병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제 2형 당뇨병을 체크하기 위해 적절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의사를 만나야 한다. 연구에 따르면, 의사들은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성 건강에 대해 상세히 질문하지 않기 때문에, 당뇨병의 진단을 놓칠 수 있다고 한다. 발기 부전이 당뇨의 징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의사들은 성 기능에 대한 기록을 세밀하게 질문해야 된다고 한다. 당뇨증은 음성 질환이고 초기에 치료해야 발기부전의 치료도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발기부전(ED)은 미래의 심장 질환의 위험 요인이기도 하기 때문에, 심장 질환의 검진을 함께 받는것이 향후 심장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연구 결과는 말하고 있다.